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정동)에 있는 세실극장 옥상이 역사도심 조망 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4월 1일 일반에 개방됐다.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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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