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대회 2일차였던 24일까지 양궁과 태권도, 펜싱에서 메달을 따내며 메달 순위 4위(금 1ㆍ동 2)를 마크했다. 중국은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로 1위, 이탈리아와 개최국 일본은 금메달과 은메달 1개씩을 따내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관련기사
-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만 해도 젊어지는 아름다운 숲길
- “경남 고성 해안 절경 명소 상족암 군립공원이 우리 집 앞마당”
- 전남 먹거리 관광지서 국산 김치 인증 표시제 확산
- 서울 세곡동-탄천 연결 보행ㆍ자전거 전용교 개통
- 상반기 하늘길, 하루 평균 1197대 비행기 운항
- 행안부, 온라인 섬 전시관 운영…네이버쇼핑 ‘섬 특산품 기획전’도 진행
- 해양자연사박물관, 2021년 기획전 ‘독도가 살아있다’ 개최
-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고고 챌린지’ 캠페인 동참
-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 하늘이 허락해야 들어갈 수 있는 국가 명승 섬
- 서울식물원, 여름방학 온라인 특강 ‘우리집 식물도감’ 운영
오상민 기자
ohsm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