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프렌치카페’ 새모델로 정해인 발탁

[사진=남양유업 제공]

[관광레저신문=정소영 기자] 남양유업이 컵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 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정해인을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양유업의 ‘프렌치카페’는 모델 정해인의 다양한 매력과 연결시켜 액션, 판타지, 로맨스 등 총 3편의 광고를 선보인다. 모델 정해인이 등장하는 ‘프렌치카페’의 New CF는 4월 19일부터 각종 매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정해인’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새롭게 리뉴얼한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정해인은 ‘슬기로운 감빵생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최근에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에서 국민 연하남 서준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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