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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온화한 코타키나발루, 여름에도 선선한 북해도 인기
[사진=자유투어 제공]

[관광레저신문=왕진화 기자] 지난 2년간 동남아시아와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분석자료가 발표됐다.

자유투어는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공동 수행하는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매주 500명 조사/분기별 사례수 5,458~7,800명)에서 2016년 상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해외여행지에 대한 관심 변화를 분석한 결과, 동남아시아에 대한 관심은 작년 상반기 대비 7.2%p 상승했으며 일본은 3.8%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7월 27일 밝혔다.

이는 타 지역에 대한 관심 증가(동기간 대양주, 유럽 각 0.3%p 증가, 중국 0.4%p 증가)에 비하면 높은 수치다.

자유투어 여행사 관계자는 “여름 휴가지로 동남아시아와 일본 상품을 찾는 고객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은 사실이다. 동남아의 여름이 무척 더울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코타키나발루는 최저기온 23도, 최고기온 33도로 연중 온화한 날씨를 자랑하기 때문에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라며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분들은 선선한 날씨가 매력적인 여름 북해도를 찾는 분들의 수가 단연 압도적이다. 두 여행지 모두 8월 말까지 꾸준한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왕진화 기자  wjh9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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