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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관광청, 다가오는 겨울 맞아 ‘농장 살아보기’ 제안청정 자연 속 농장 체험과 휴식 가능한 팜스테이 추천

[관광레저신문=정소영 기자] 뉴질랜드관광청은 청정 국가 뉴질랜드의 푸르른 농장 3곳에서 팜스테이를 즐겨보길 제안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낙농업 강국인 뉴질랜드에서는 11월부터 전국 곳곳에 위치한 팜스테이 농장에 머물며 현지인의 삶과 농장의 일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와 달리 11월 늦봄을 거쳐 2월까지 여름이 이어지기에, 따뜻한 날씨 속에서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누리기 충분하다.

뉴질랜드 북섬 중부 마나와투(Manawatu) 지방의 아름다운 산악 지대에 위치한 ‘마운트 후이아 팜스테이’는 20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지닌 양과 소를 키우는 목장이다. 양털 깎기나 양몰이, 닭장에서 달걀을 꺼내는 등 소소한 농장의 일상 체험이 가능하다. 골프를 즐긴다면 손님용 골프채를 빌려 현지 컨트리 코스에서 라운드에 나설 수도 있다.

마운트 후이아 팜스테이. [사진=뉴질랜드관광청 제공]

뉴질랜드 남섬 말버러(Marlborough) 지방의 ‘스프레이 포인트 스테이션’에서는 산악자전거, 헬기 투어, 사륜구동차 목장 투어, 조류 및 동물 관찰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로 전원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뉴질랜드 최대의 와인 산지인 말버러에 위치한 만큼, 와이너리 투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큰 매력 포인트다.

이외에도 뉴질랜드 남섬 캔터베리(Canterbury) 지방의 ‘실버스트림 알파카 팜스테이’에서는 아름다운 풀밭을 종횡무진 누비는 알파카의 모습을 보며 안락한 숙소에 머물 수 있다.

정소영 기자  tl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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