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 높은 가방, 모자, 아우터에 독특한 데님 패치워크 디자인으로 멋스러움 더해

사진=컬럼비아 제공

[관광레저신문=정소영 기자]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일본 유명 데님 스페셜리스트‘닥터 데님 혼자와(Dr. Denim Honzawa)'와 협업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닥터 데님 혼자와’는 다양한 청바지 브랜드에서 인기 아이템 개발에 참여한 일본 유명 데님 스페셜리스트다. 세계적인 데님 생산지를 직접 찾아 봉제법, 가공법 등을 연구∙수집하는 한편, 데님 제품 컨설팅 및 제작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컬럼비아 ‘닥터 데님 혼자와’ 컬렉션은 1970년대 빈티지 패치워크에서 영감 받은 세련된디자인이 특징이다. 실용성이 높은 가방과 모자, 신발, 아우터 등으로 구성해 일상생활에서도 멋스럽게 착용 가능하다.

컬럼비아 ‘닥터 데님 혼자와’ 컬렉션은 컬럼비아 공식 온라인몰(www.columbiamall.co.kr)을 비롯해, 가로수길 직영점 및 컬럼비아 라이프스타일 컨셉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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