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1.20 화 14:02
상단여백
HOME 네 바퀴 신차
"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현대차, ‘EV 트렌드 코리아 2018’서 코나 일렉트릭(Kona Electric) 공개
  


현대자동차㈜가 12일(목)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EV TREND KOREA 2018)’ 에서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 및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나 일렉트릭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이 부사장이 코나 EV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왕진화 기자]

[관광레저신문=왕진화 기자] 현대차에서 기존 소형 SUV인 코나(Kona)와 이름만 똑같을뿐, 겉과 속은 모두 다른 코나 일렉트릭(Kona Electric)을 출시했다. 이들은 전기차 구입에 대한 고객 불안요인을 해소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하단 영상 참조).

현대자동차㈜가 지난 12일(목)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EV TREND KOREA 2018)’ 에서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 및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나 일렉트릭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현대차의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은 완전 충전 기준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406km를 최종 인증 받아 예약판매 당시 밝힌 390km를 넘어섰으며, 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 왕복 운행도 가능한 주행거리를 갖추게 됐다. (※ 64kWh 배터리 기준)

특히 현대차는 고객들의 주행 패턴을 고려해 장거리보다 근거리 주행에 적합한 ‘라이트 패키지’를 운영, 기본모델보다 350만원 가격을 낮춰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라이트 패키지는 39.2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254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 충전 시간은 64kWh 배터리 기준 ▲100kW 급속충전(80%)시 54분 ▲7kW 완속충전(100%)시 9시간 35분이 소요된다. (※ 자체 측정 수치, 자세한 충전시간은 제원표 참조)

[영상 촬영 및 편집: 왕진화 기자]

코나 일렉트릭은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범퍼 일체형 전면부, 전자식 변속 버튼(SBW) 등 다양한 전기차 전용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해 차별화된 내·외장을 선보였다.

또한 현대스마트센스의 핵심 안전 기능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을 전 트림에 기본적용하고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차로 유지 보조(LFA) 등 첨단 편의 사양을 동급 SUV 최초로 적용하는 등 첨단 안전 신기술도 대폭 탑재했다.

기본 장착된 내비게이션을 통해 충전소를 검색하면 급·완속 충전기 현황 및 사용가능 여부를 알 수 있으며 충전구에 충전상태와 충전량을 확인할 수 있는 표시램프를 장착해 고객들의 편리한 충전을 돕는다.

이와 더불어 보증, 충전, 정비 등 전기차 구매 고객을 안심시켜 줄 수 있는 전기차 전용 서비스를 제공해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한편, 최대 출력 150kW(204마력), 최대 토크 395N·m(40.3kg·m)의 전용 모터를 탑재한 코나 일렉트릭은 모던과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이날 확정된 코나 일렉트릭 64kWh 모델의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후 기준 ▲모던 4,650만원 ▲프리미엄 4,850만원이며, 서울 기준으로 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모던 2,950만원 ▲프리미엄 3,15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왕진화 기자  wjh9080@naver.com

<저작권자 © 관광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왕진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