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적 ‘미세먼지’ 5월까지 계속…외출 후 꼼꼼한 클렌징 필수

[관광레저신문=왕진화 기자] 휴일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서 불어오는 남서풍의 영향으로 5월까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외출 후 피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시기에는 외출 후 꼼꼼한 클렌징을 통해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자기 전 머리를 감아 두피에 남은 먼지까지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또한 세안제의 종류와 디바이스에 따라 클렌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세정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조한 환절기 날씨와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피부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의 기초를 만들어 줄 보습 케어가 특히 중요하다.
 

[사진=파파레서피 제공]


뷰티 브랜드 파파레서피가 선보이는 ‘씨워터 포어 타이트닝 클레이 팩 폼’은 임상 테스트를 통해 미세먼지 세정에 뛰어난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다. 파파레서피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 ‘씨워터 포어 타이트닝 클레이 팩 폼’의 미세먼지 세정 효과 테스트를 의뢰한 결과, 사용 직후 99.63%의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효과 개선율을 보여 미세먼지 세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검증됐다.

이처럼 뛰어난 미세먼지 세정 효과를 갖춘 씨워터 포어 타이트닝 클레이 팩 폼은 트랜스 폼 클레이를 사용해 팩 또는 폼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과잉 피지 및 노폐물을 흡착해 깨끗한 모공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수분 공급과 모공 케어, 쿨링 효과에 탁월한 울릉해양심층수도39% 함유되어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로도 가꿔 준다.
 

[사진=코리아테크 제공]


클렌징에서 세안제만큼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법으로 세안하는 것이다. 강한 자극으로 여러 번 문지르는 것은 오히려 피부 보호막에 손상을 줄 수 있어 클렌징 디바이스를 이용해 세안하는 것이 피부 자극을 줄이고 탄력 있는 피부 유지에 좋다.

‘리파 클리어(ReFa CLEAR)’는 세계 최초로 ‘3D 소닉 이온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최소한의 자극으로 모공 속까지 클렌징할 수 있는 ‘모공 클렌징 디바이스’다. 피부결과 얼굴 굴곡에 따라 미세하게 움직이는 3D 소닉 모션과 모공 속 노폐물을 밀어서 배출하는 이온 클렌징 기술, 일본의 전통 붓 가공 기술을 구사한 쿠마노후데 모(毛)의 세 가지 요소가 결합돼 효과적인 세안을 가능하게 한다.
 

[사진=클라리소닉 제공]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인 날씨가 반영되어 미세먼지를 제거하면서 탄력까지 챙겨주는 클라리소닉의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도 주목받고 있다. 클라리소닉의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는 클렌징 기능에 탄력 마사지 기능을 겸비한 2-in-1 디바이스다. 메이크업 잔여물, 자외선 차단제 등을 손보다 6배** 더 깨끗이 씻어내는 클렌징 효과와 동시에 ‘소닉탄력음파’ 기술이 뛰어난 탄력 개선 효과를 제공해 모든 연령층에게 인기인 제품이다.

또한 구성에 포함되어 있는 ‘리바이탈라이징 클렌징 브러시’를 장착하면 얼굴뿐 아니라 목 클렌징까지 가능하며, 메이크업 잔여물과 자외선 차단제 등을 손으로 세안했을 때보다 6배** 더 깨끗이 씻어내 준다. 이번 이벤트에서 제공 중인 브러시로 교체하면 클렌징과 탄력 마사지는 물론 바디 및 페디 케어까지 가능하다. 한 개의 디바이스로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올인원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텐마인즈 제공]

봄철 외출 후에는 두피 속까지 미세먼지가 침투하기 쉽다. 그래서 자기 전에는 두피를 깨끗하게 클렌징해야 모발 청결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텐마인즈의 브레오 ‘scalp(스칼프)’는 4개의 돌기를 사용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섬세하게 케어할 수 있다. 스칼프를 사용해 머리를 감는 것만 으로도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고, 두피 및 모발 건강, 피로회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칼프는 국제표준방수등급인 IPX7 인증을 받아 샴푸 중에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세척이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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