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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크루즈 별별] 러시아 월드컵, 색다르게 응원하는 방법

[관광레저신문=왕진화 기자]
제주신화월드·프린세스 크루즈, 월드컵 생중계 진행
결승전 7월 16일까지… 즐길 거리 ‘풍성’

 

[사진=제주신화월드 제공]


▲ 제주도 최대 규모 리조트에서 ‘대~한민국’
제주신화월드 신화테마파크는 4년 만에 찾아온 세계적인 축구 이벤트인 러시아 월드컵(2018 FIFA World Cup™)을 기념해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규모 응원전을 펼친다. 신화테마파크 내 대형 스크린에서 경기를 생중계해 마치 러시아 경기장에 와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신화테마파크 축구 응원전은 6월 24일 멕시코전, 27일 독일전을 비롯해 7월 11일과 12일에 열리는 4강전, 14일 3·4위전, 16일 결승전까지 이어져, 현재 계획된 한국전 경기는 물론 토너먼트 진출 시 대진이 예상되는 전 경기 일정에 맞춰 개최된다.

특히 지난 18일 펼쳐진 스웨덴전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첫 승리를 염원하며 제주 유나이티드 축구 선수들과 함께 관람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경기 시작 전인 오후 7시 반부터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류승우, 이창민 선수의 축구공 저글링 퍼포먼스와 사인볼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어 축구 팬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축구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경기 전과 하프타임 등 사이사이에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마련됐다. K-POP댄스, 스페셜 DJ 공연, 마술쇼, 드럼 및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본 경기가 시작하면 대형 전광판에서 나오는 중계 영상을 보며 단체 응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신화테마파크에서는 ‘대한민국 승리 기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한국전 경기가 있는 6월 24일, 27일에 신화테마파크를 방문하면 대인 소인 각각 8천원과 6천원이 할인된 3만 1천원, 2만 3천원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추가로 범핑 튜브카 또는 가상현실(VR)어트랙션 1회 이용권이 제공된다.

▲ 바다 한 가운데 영화관서도 ‘대~한민국’
프린세스 크루즈도 전세계 축구팬들의 가장 큰 축제인 러시아 월드컵의 64개 모든 경기를 야외 극장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모든 경기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수백 명의 승객들이 함께 모여 응원할 수 있도록 프린세스 크루즈 속 대형 야외 극장인 ‘별빛 아래에서 즐기는 영화관(Movie Under the Stars)’에서 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를 보는 동안 무제한 무료 팝콘과 담요도 제공된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월드컵 경기 생중계 외에 이 기간 중에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을 이용한 게임을 비롯하여 장애물 경주, 페널티킥 시합 등 축구를 주제로 한 엔터테인먼트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좋은 성적을 낸 승객들에게 유료 전문 식당 이용권, 기념 선물, 주류, 음료 이용권 등 프린세스 크루즈 선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러시아 월드컵 축구 경기를 생중계 하는 프린세스 크루즈 선박과 노선은 아래와 같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Diamond Princess): 한국 및 일본, 씨 프린세스(Sea Princess): 세계일주, 크라운 프린세스(Crown Princess): 지중해, 에메랄드 프린세스(Emerald Princess): 알래스카, 마제스틱 프린세스(Majestic Princess): 중국, 퍼시픽 프린세스(Pacific Princess): 북유럽, 리갈 프린세스(Regal Princess): 스칸디나비아 및 러시아, 로얄 프린세스(Royal Princess: 영국 제도, 사파이어 프린세스(Sapphire Princess): 발틱

왕진화 기자  wjh9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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