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레저신문=왕진화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대비해 특별한 여행 브랜드들이 뭉쳤다.

(주)모두투어네트워크는 16일 창사 29주년 브랜드 특별전을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하며, 출발상품 대상은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출발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기 높은 해외 지역별 다양한 특전과 특가 상품을 접할 수 있는 창사 29주년 ‘베스트셀러 상품’을 비롯해 2월 28일까지 매일, 창사 특선상품을 구매한 모든 회원에게 최대 2만 마일을 추가 적립할 기회를 제공하는 멤버십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신한카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최대 6만 원 청구할인과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여행의 재미를 높여주는 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환권과 즉시 할인 등 최대 26만 원 정도의 혜택이 제공되는 면세점 혜택, 항공권 구매고객을 위한 최대 21% 5개 카드사 할인과 인기 여행지 숙박권을 29,000원에 제공하는 행운 럭키 박스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창사 29주년 맞이 SNS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본인의 SNS 계정에 이벤트 및 상품을 홍보하는 포스팅을 올리고 해당 주소를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5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한편, 모두투어 창사 29주년 브랜드 특별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